
우선 오늘 약속이 있었는데 우연히 사람들과 영화 얘기가 나오다가 보자고 해서 보게 된 영화이다.
사람들은 누구에게나 기대치라는게 있는데, 누구하면 어떤 기대 누구하면 어떤기대 뭐 그런게 있는 것 처럼 조니 뎁과 크리스찬 베일에게 거는 기대가 있었다. 이 둘이 만나는 영화라기에 기대되는 그런 면이 있었다는 소리다.
그냥 가장 간단하게 점수로 따진다면 10점 만점에 5점 정도 .. ?
이 영화 줄거리나 홍보영상, 관련 글을 보신 분들이라면 , 읽어보셨을텐데
경제공황시대의 로빈훗과같은, 경제공황에 피해를 준 은행만 턴 , 뭐 이런 구절이 있었을 겁니다 .
' 영웅 ' 으로 추앙받는 갱스터 뭐 등등
그런데 말이죠 , 이 영화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가 없어요 ;
제가 그런 홍보글을 읽고 본것이 아니라면 , 전혀 몰랐을 사실입니다.
영화 그 어디에서도 영웅으로 추앙받는다거나, 로빈훗과 같은 모습은 보이지 않습니다.
뭐 은행에 찾아온 고객의 돈은 가져가지 않는다는 그 한씬으로는 표현이 안될것 같은데 말이지요,
그리고 그렇게 국민적 영웅으로 추앙받았더라면, 그 쫓기는 상황에서 도와줄 사람이 없지는 않았을텐데 말이죠 ..
무튼 .... 왠지 사기당한 느낌이랄까나 .. -_-;
허위광고에 당한 그런 느낌이 좀 들었습니다 ..
남자로서의 존은 굉장히 멋있더군요 'ㅅ'
전형적인 나쁜남자 .. 랄까요 .. ? 물론 ; 현실에서 저런식으로 작업걸면 뭐야 이 미친 또라이는 -_-
이런 반응이 오겠지만 말입니다 ...
사랑하는 여자를 지켜주려고하고, 약속을 지키려고하고 .. 멋있었죠
반하겠더라고요 ; 근데 그게 끝이더라구요 ;
사실 이런 영화는 총격전 액션 이런거 진짜 많은데 ..
졸리더이다 ... 긴장감 없는 총격전
그냥 쏘기만 하고 .. 뭐 .. -_-;
걍 갱단이 한번 쏘면, 경찰측에서 한번 쏘고 계속 번갈아가면서 총만 빵야빵야 ~
이거 뭐 .... -_-; 영화끝나고 주변에서 잤다는 사람들이 속출했었죠 ..
기억에 남는 대사가 있는데 ,
모르는 자와는 일하지 마라. 성급한 자와는 일하지 마라. 하지만 상황이 급박하면 선택권이 없다.
배신과 배신과 배신이 계속 됬던거 같은데 ... 이런 상황에서 궁지에 몰리는 존이 선택할 수 있는건 없었죠.
맞는 말이더라구요 ..
그런데 우리의 삶에서도 그런거 같다는 생각이 들더이다.
마지막에 , 이 남자가 영화를 보러가는데 ,
그 영화에서 좀 의미심장한 대사들이 나오지요 ,
그 영화를 보던 존의 표정도 심상치가 않구요 .
결국 존은 그 영화의 대사처럼 죽음을 맞이하게 되죠
아 ,, 뭔가 이거 뒷 정리가 안되는데 ..
솔직히 크리스찬 베일은 좀 존재감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. 있으나마나한 .. 뭐 그런 느낌 ?
조니뎁은 .. 잭선장의 느낌이 강했는데 , 잭의 모습은 전혀 찾아볼 수 없었던 연기 'ㅅ'
액션영화인데도 지겹고 .. 졸렸던 영화
연기력은 빛났지만, 스토리는 좀 그랬던 영화
무튼 별점은 5점
누군가 보고싶다고하면 그닥 추천해주고 싶지는 않다 ..
나도 보다가 잠들뻔했으니까 .. ;
뭔가 좀 많이 아쉬운 영화 ..
차라리 국가대표볼껄 .. -_-;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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